결과물 전시(투표) - 종료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투표 후에는 취소하실 수 없습니다.
데이터분석 일반부
설명 : 안녕하세요, 폭풍대기팀입니다. <SARIMA와 XGBOOST를 활용한 SCTR 지역 수온약층 깊이 지수 예측을 주제>로, 해양기후예측센터(인도양) 문제에 참여합니다. 신지은: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학생으로, 대기해양모델링 연구실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오승옥: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와 산업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설명 : 저희는 부경대학교 해양학전공 소속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 '럭키미키' 입니다. 팀명은 저희집 강아지 '미키'와 이모집 강아지 '럭키'에서 따왔습니다. 3번 해양기후예측센터의 태풍 문제를 선택하였고, 북서태평양의 데이터로 학습시킬 머신러닝 모델을 지역해(황해)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설명 :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대학원생 팀장과 학부생 팀원입니다.
설명 : 졸업하기 전에 이번대회에서 결과물이라도 제출하고싶었습니다
설명 : 저희 팀은 학습이 완료된 인공신경망은 빠르고 간단한 계산을 통해 결과를 도출한다는 내용에서 착안하여 태풍에 의한 해수면 온도 하강을 전산유체역학을 통한 수치해석이 아닌 인공 신경망을 통해 저성능 컴퓨터에서도 대략 10ms의 시간 내에서 예측이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상 예보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설명 :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해양학 전공 4학년 최지원, 김보경입니다. 저희는 해류 생성과 서안경계류를 주제로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하며 netCDF 데이터를 분석하고, Python을 활용해 기후 변화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적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SCTR 지역의 수온약층 깊이 변화가 인도양 몬순과 동아시아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기후 변동성이 해양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해양 환경 예측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설명 : '구름 타고 인도양까지’는 관측위성 연구실 학부생 인턴 3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함께 구름 데이터를 공부하다가 대기-해양 상호작용을 계기로 해양 기후에 관심이 생겨 이번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구름 데이터를 분석해온 끈기로 성공적인 해양 데이터 분석을 해내겠습니다.
설명 : 적적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자리처럼, 미래 데이터의 길잡이가 되어줄 TEAM 카시오페이아 입니다.
설명 : 해양학과 출신 학부 졸업생과 비전공자 출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지망생이 뭉쳤다?!